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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EP.2 익숙한 거리를 특별하게 만드는 빛

2025.10.01

 


 

 

 

해당 글은 무분별하게 활용되는 AI 시대에서 리큐엠 직원들이 가진 이야기를 조금이라도 더 진정성 있게 전하고자모든 이미지와 글에 AI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작성됩니다다소 투박하고 실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 ]

 

 

 


 

 

 

EP.2

 

한여름 밤 은은하게 반짝이는 반딧불이를 보신 적 있으신가요? 실제로 본 적이 없으시더라도, 고요한 어둠 속에서 신비롭게 떠다니는 초록 불빛들을 떠올리는 것이 어렵지 않으실 겁니다. 

 

이번에 새롭게 소개해 드릴 리큐엠 실리콘 케이스의 ‘글로우’ 시리즈는 평범한 여름밤을 영화같은 장면으로 바꿔주는 반딧불이의 빛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리큐엠에는 여러 제품들이 있지만, 이제는 대표적인 스테디셀러가 된 핸디형 실리콘 케이스야말로 어두운 밤거리에서 특별한 반짝임을 나타내기에 딱 맞는 아이템이었습니다. 계획이 정해졌으니 늘 그렇듯 바로 실행에 옮겼습니다.

원하는 색상과 완성도를 구현하기 위해 이번에도 수많은 샘플들이 제작되었는데요. 최종 선택된 것은 투명한 질감에 사계절 밤 빛을 더한 네 가지 야광 컬러입니다.

 

 

 


 

 

 

투명하게 비쳐 보이는 소재와 색감은 밝은 곳에서도 아름답고, 어두운 곳에서는 빛을 발하며 특별한 존재감을 나타냅니다. 글로우 시리즈의 특징이나 기능적인 부분, 그리고 제품 이미지는 상세 페이지 등을 통해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기 때문에, 이번 저널에서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꼭 남기고 싶었던 밤거리에서 ‘글로우' 시리즈를 소개하겠습니다.

 

 

 


 


 

 

 

저희가 프로젝트에 담아낸 감성과 의도를 최대한 전달하고자 이번 촬영은 모델로 활동 중이신 @ryusnghee 님과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비와 추워진 날씨에도 열심히 임해주신 덕분에 멋진 결과물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촬영은 리큐엠 쇼룸에서 멀지 않은 망원 한강 공원에서 시작하여, 지난 저널에서도 말씀드렸던 망원동의 핫플레이스 ‘브라운프론트도어’까지 이어졌습니다.

 

 

 


 


 

 

 

비 오는 망원동 밤거리는 평소보다 사람이 적어서인지 저희가 처음 떠올렸던 조용하고 신비로운 여름밤의 모습을 더 잘 보여주었던 것 같습니다. 

 

 

 


 

 

 

 

 사진을 찍는 입장에서는 정신 없이 시간이 흘렀던 것 같은데 편집하면서 돌이켜보니 강행군이었네요. 촬영에 함께 해주신 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집중해서 촬영을 하다보니 고요한 거리와 쉼 없이 내리는 비, 뷰 파인더에 비치는 다양한 불빛들로 인해 종종 지나다녔던 거리임에도 완전히 다른 장소에 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켰는데요.

이렇듯 익숙함 속에서 특별함을 발견하는 경험이 ‘글로우’ 케이스를 통해 여러분께도 전해지길 바랍니다.

 

 

 

 

 

 

 

 촬영을 시작할 때 푸른 빛이었던 하늘은 '브라운프론트도어'에 도착하니 칠흑같이 변했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진행했던 촬영도 이 곳에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렇게 두 번째 저널의 글을 작성하고 있으니, 리큐엠이 브랜드로써 꿈꾸던 것들을 하나씩 실현해 낼 수 있는 건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함께 일하며 알게 된 분들과, 리큐엠의 제품을 애용해주시는 분들 모두 저희가 계속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감사한 마음을 더 많이 나누고,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